웹접근성용 바로가기 링크 모음
본문 바로가기

수질관리

수질 정보

* 클릭하시면 해당 정보로 이동됩니다.

일반세균

공기또는 물속에서 성장하는 병원성 내지 비병원성균 등을 총괄적으로 포함하는 것으로서, 대장균, 효모, 사상균 등을 포함한 모든 세균을 말하며 멸균 여부 판단의 척도이며 정수처리 공정(응집, 여과, 소독과정)의 처리 효율에 대한 지표이다.

대장균군

대장균군 자체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지만, 분변 오염의 지표로서 소화기계 병원균에 의한 오염의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저항성이 병원균과 비슷하거나 강해서 병원균이 검출 되면 대장균도 검출된다. 대장균군은 수돗물중에 검출되지 않아야 하며, 검출되었을 경우는 부적합한 처리를 하였거나, 처리 후의 오염을 의미한다.

유아와 어린이에게 체중 1㎏당 3.5㎍을 매일 먹였을 때 중독증상이 나타난다(WHO). 주요 오염원은 인쇄, 유리제조공장 등의 폐수오염 및 납관에서의 용출 등이다. 수처리 공정중 부분적으로 제거되므로 원수보다 정수에서 비교적 감소한다. 만성 중독시 두통, 정신착란, 심근마비, 빈혈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급성중독으로는 복통, 구토를 유발한다.

불소(F)

충치 예방에 유효하나 높은 농도는 비타민 지방, 효소, 미네랄대사에 방해작용을 한다. 급성 중독시 신장염, 간 장애, 심장장애, 만성독성으로 반상치를 유발할 수 있다. 불소의 경우 원수와 수도수의 농도가 비슷하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Floridation[불소의 인위적 처리]의 경우 제외)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고농도 가스에 접하게 되면 눈, 피부가 심하게 탄다. 동물실험시 간장, 신장장애를 일으킨다.

비소(As)

농약, 안료등의 공장 및 광산 제련소등에서의 폐수에 의해 오염되며, 물 중에서 황, 코발트, 납, 아연 등과 함께 화합물의 형태로 존재한다. 무기비소는 유기비소보다 더 독성이 강한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있다. 일생동안 물을 마실 때 10만명당 1명이 피부암을 일으킬 수 있는 농도는 0.17ppb이다.(WHO)급성중독은 중추신경계(혼수상태), 소화기계(구토, 설사), 호흡기계 , 피부 등을 자극한다. 0.2ppm이상 함유된 물을 장기간음용하였을 경우 만성 독성을 일으켜 근육약화, 식욕상실, 눈.코.후두의 점막을 자극하고 구역질을 일으킨다.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경구, 경피 및 호흡기를 통하여 인체에 침입하며, 중독의 경우 대부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접촉에 의해 피부나 코에 중증을 일으키고 경구급성 중독시는 위와 심장 등에 심한 자극과 회복이 힘들 정도의 장애를 준다. 공업적중독은 아비산, 비산염 등의 분진과 비소화합물 증기흡입에 의해 주로 발생되어 탈모증, 피부염, 점막염증, 신경염, 운동마비 등을 일으키며, 황화광물 제련공업 등에서는 만성중독발생이 높다.

세레늄(Se)

인체의 건강에 필수원소라는 연구발표 또는 항암작용에 대한 연구가 있었다. 하루 0.24㎎ (최고 0.72㎎)을 투여한 142명에게서 임상적, 생화학적인 독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0.7㎎ 이상을 장기간 투여시 중국과 베네주엘라의 어린이에게서 독성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어린아이의 심근질환, 위장장애, 피부의 황달, 치아 장애 구토 및 피부염을 일으킨다.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단기간 분진을 다량 흡입 하였다면 폭로후 수시간 경과한 뒤에 심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다. 세레늄 그리고 세레늄화합물들과 피부 접촉되었다면 피부 화상과 피부발진을 일으킬 수 있다. 접촉에 의해 눈이 부어오르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 장기폭로시 복통, 신경통, 금속성맛, 마늘냄새를 내며 피부를 예민하게 할 수 있다.

수은(Hg)

건전지, 형광등, 체온계, 치과용 아말감, 거울 및 안료제조, 농약제조 등에서의 폐수에 의해 오염된다. 무기수은은 철 및 알루미늄 응집제에 의해 수처리과정중 제거된다고 한다.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 만성 중독시 언어장애, 지각장애, 신경쇠약, 난청 등을 일으키며 급성 중독시는 위장병, 단백뇨, 구내염 등을 유발한다. 수은증기를 다량 흡입하면 식욕감퇴, 두통, 흉통, 전신권태, 경미한 몸떨림, 호흡곤란과 화학성 폐렴, 입술부위의 창백, 메스꺼움,설사, 정신이상 증세를 보인다. 액체 또는 증기에 장기 폭로시 손-눈-입술-혀-턱 순으로 떨림증세가 나타나고 피부의 알레르기화, 두통, 입술부위의 창백함, 치은염, 초조함, 기억상실, 우울증세를 나타낸다. 피부흡수를 통해 전신 독성을 나타낼 수 있다.

시안(CN)

자연수 중에서 함유되어 있지 않으며, 청산 화합물을 사용하는 작업장의 폐액으로부터 오염 된다. 인간에게는 0.05~0.06그램의 양으로도 치명적이다. 동물실험에 의한 사람의 하루 허용 된 섭취량은 0.0084그램이다. 돼지에게 매일 체중1kg당 1.2mg의 시안을 6개월간 먹였더니 독성이 나타났다는 것이 유일한 독성실험자료이다. 중성이나 알칼리 상태의 염소 소독으로 시안의 농도가 현저히 감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모니아성질소(NH₃-N)

암모니아성 질소, 아질산성 질소는 분뇨 또는 하수등의 질소화합물을 함유하는 오염물에 의하 여 오염된 후 오랜 시간이 경과하지 않았음을의미하며, 이들의 산화분해 작용이 진행중임을 의미한다. 즉 간접적으로 분뇨성분 및 대장균의 수질오염을 측정하는 지표가 된다. 암모니아성 질소는 냄새를 유발하지만, 인체에 해를 끼칠 정도의 농도로 먹는 물에 존재 하기는 어려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수질규제항목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체중 1kg당 200mg 이상을 섭취할 때만 독성이 확인된다.(WHO)

질산성질소(NO₃-N)

질산성 질소의 농도가 10ppm 이상이면 만1세 미만의 유아(특히 생후 3개월이하의 갓난아기) 에게 청색증(blue baby syndrome, 의학명은 Methaemogl-obinaemia)을 일으켜 심한 경우 죽음 에 이를 수도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질산성 질소의 농도는 원수와 지하수에서 현저하게 변하지 않는다. 질산염의 높은 수치는 지하수에서 나타나며 지표수에서는 수생식물 등에 의해 오히려 감소되는 경향을 보이는 바, 수중의 질산염 농도의 증가는 대개 질소비료의 사용과 연관이 있다.

카드뮴(CD)

인체에 축적되어 골연화증과 같은 간장 장애를 일으킨다(이따이이따이병) 만성 중독시 위장 장애, 내분비 장애, 칼슘대사 장애을 일으킨다. 수처리 과정중에서 대개의 카드뮴은 제거 된다. 수도수에서의 높은 농도는 수도관 접합, 은을 원료로한 납땜 등에서 유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금속 제련, 카드뮴 화합물제조, 카드뮴 안료를 함유 하는 도장작업, 합금의 용접, 도금공정에서의 중독현상이 발생되며 증상은 비소, 수은 중독 현상과 비슷하다. 만성중독시는 대소변의 흑색 및 후증(배설뒤 시원치 않은 현상)등이 있으며 일본에서는 이따이이따이병의 원인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미량의 인체 침입도 유해하다. 분진이나 흄을 흡입하면 기침, 가슴압박, 호흡곤란이 일어나 기관지염, 폐렴을 일으키며 두통, 현기증, 식욕부진, 체중감소를 수반한다.

크롬(6가 크롬)

크롬은 생체 필수원소로서 글루코스나 지방질의 대사, 단백질합성에 관여하고 단백질 분해 효소의 한 성분으로 부족하면 당뇨병이 되거나, 동맥경화, 심장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먹는물에 의한 독성치 자료는 드물며, 0.05ppm이하에서는 건강에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임상결과가 있다. 크롬중독은 주로 분진형태의 6가크롬이 피부, 폐, 기도에 부착하여 궤양, 폐암비중 격천공을 일으킨다. 광공업, 피혁가공업, 각종 약품공업에 6가 크롬화합물이 사용되며, 이들 폐수에 의해 오염이 발생한다. 용해도가 낮으므로 물에서 검출되는 농도는 대개 저농도이지만 오염 되었을 경우 체내에서 흡수가 잘되므로 심각한 영향을 일으킨다. 6가크롬이 유기물과 반응하여 생성된 3가 크롬은 장에서의 흡수가 어려워 6가크롬 보다 독성이 낮다. 소독한 음용수에서는 3가크롬은 존재하지 않으며 수중의 크롬은 6가 형태로 존재한다. 아스코르빈산(Vitamin C)으로 3가로 하면 독성이 감소되며 소화기계, 암, 폐암, 구토, 설사, 소화불량, 의식불명, 발열 등을 일으킨다. 크롬은 소화관으로부터 흡수되어 주로 뇨로 배설된다.

다이아지논

유기인계 농약으로 독성이 강하며, 살충제로 널리 사용한다. 피부를 통해 흡수될 수 있으며, 근육경련을 일으킨다. 농작물에서의 잔류허용 기준농도는 0.1ppm이다. 산업현장에서의 재해 로는 과폭로 혹은 만성적인 연무의 흡입, 또는 삼켰을시는 두통, 현기증, 시력감퇴, 무력화, 신경과민, 불안감, 발작, 복통, 가슴부위의 답답함 발한, 눈물, 유연증(침을 흘리는 증세), 축농증(동공이 축소되는 증세), 구토 Cynosis(청색증), Papilloma(유두종), 근육경련, 천식, 기억상실, 회전감각 손실과 돌연변이 및 기형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피부흡수를 통하여 전신독성을 나타낼 수 있다.

디클로로메탄

쥐로 실험시 체중 1kg당 하루 6mg을 2년간 먹는물 속에 계속 투여했을 때 간독성을 나타냈다(WHO).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과폭로시 마취증세를 느껴 정신적 혼돈상태에 빠지며 가벼운 환각상태, 두통, 메스꺼움, 구토증세에 이어 계속적인 폭로시는 환각상태가 악화되어 보행 곤란, 무의식 상태에서 사망한다. 고농도 폭로시는 눈과 기관지 계통에 자극을 주며 후두염 및 협심증을 나타낼 수 있고 피부를 자극 화상을 초래할 수도 있다. 만성폭로시는 피부를 자극할 수 있고 발암성을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벤젠

인체에 발암작용 물질일 가능성이 높으며 중독증상은 피로, 두통, 현기증, 흥분, 의식상실, 경련 등을 일으킨다. 오염시 벤젠 특유의 냄새를 가진다. 일생동안 마셨을 때 10만명당 1명이 암에 걸릴 수 있는 먹는물 중의 농도는 0.01ppm이다(WHO).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모두 위험하며 피부에 닿으면 탈지작용으로 인해 염증이나 질병을 일으킨다. 장기폭로시는 급성.만성중독 백혈구가 감소되는 백혈병을 초래할 수 있으며, 증기를 만성적으로 마시면 중독을 일으켜 후라후라병을 일으킨다. ACGIH에서는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에틸벤젠

인체에 대하여 톨루엔, 크실렌보다 피부에 자극성이 강하고, 눈이나 호흡기 점막에도 자극을 준다. 쥐에게 6개월간 주 5일씩 하루 체중 1kg당 136mg씩을 투여했을 때 간독성과 신경독성이 나타났다(WHO).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과폭로시는 눈, 코, 목, 피부를 자극하고 고농도에 폭로시 무기력, 피로, 현기증, 졸림, 무의식 상태가 올 수 있다. 만성폭로시 피부를 자극하고 피부 홍조를 일으킬 수 있다.

카바릴

농작물에서의 잔류허용기준농도는 곡류는 1ppm, 채소.과실류는 0.5ppm이다.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과폭로시 메스꺼움, 구토, 설사, 시력감퇴, 유연증, 근육경련, 청색증, 경기(경련), 호흡곤란에 이어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그밖에 시야혼미, 근육경련, 호흡중단 등을 수반 하기도 한다. 만성 폭로시 발암작용이나 돌연변이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크실렌

쥐에게 103주(1주에 5일만 투여)동안 1일 체중 1kg당 250mg을 투여한 결과 체중감소가 나타 났다. 크실렌은 오쏘 크실렌, 메타 크실렌, 파라 크실렌 등의 3가지 이성체가 혼합되어 있다.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주로 증기를 흡입하거나 경구 또는 피부접촉을 통하여 신체내로 흡수된다. 단기간 다량의 증기와 연무에 폭로시는 눈과 코의 점막, 상기도 부위를 자극하며 과폭로시 폐를 자극하고 마취효과가 나타난다. 가슴의 답답함에 이어 경우에 따라서는 치명적 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만성폭로시 중추신경계통의 장애와 신장, 간장, 조혈계통 장애가 나타난다.

테트라클로로에틸렌

세정제로 주로 이용된다. 돌연변이 및 기형성이 발생한다는 보고서가 있으며, 종래 중추 신경계를 억제하는 마취제로 이용되었으나, 남용시 간장에 손상을 준다.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단기간 다량의 증기 폭로는 두통, 메스꺼움, 졸림, 현기증의 증세를 나타내고, 눈, 코, 목, 얼굴부위를 자극하며 붉게 변색시킨다. 황달과 짙은 색깔의 뇨가 배출되는 간 장애가 나타나며 이런 현상은 폭로후 수주일간 계속된다. 장기폭로시 피부의 자극과 건조.각화현상이 나타나며 간장, 신장장애가 일어난다. 30~50ppm에서 냄새를 느끼고 200ppm 에서 눈을 자극하며 2000ppm 이상에서는 마비상태가 된다. 고온에서 열분해되어 일산화탄소, 포스겐등의 유독가스를 방출하므로 주의한다.

톨루엔

쥐에게 13주 동안 체중 1kg당 매일 312mg을 투여했을 때 간독성이 나타났다(WHO).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단기간에 증기와 연무에 다량 폭로시 눈, 점막, 상기도 부위를 자극 하며 호흡곤란, 기침, 재채기, 메스꺼움, 구토, 무력감, 평형장애 증상을 보인다. 피부와 계속 접촉시는 탈지작용으로 피부에 각화현상이 나타난다. 고농도에 폭로시는 폐의 자극, 가슴의 답답함, 현기증, 마취, 마비, 의식상실로 인해 사망할 수도 있다. 만성 폭로시는 간, 신장, 조혈계에 장애가 나타나며 중추신경계 장애를 나타낸다. 공기와 혼합하여 인화, 폭발 하기 쉬우며 증기는 공기보다 무거워 아래로 체류되므로 중독 및 화재에 주의가 필요하다.

1.1.1-트리클로로에탄

다른 유기염소계 화합물의 제조를 위해 산업에 많이 사용되며, 물에서는 드물 게 검출되는 물질이다. 숫쥐에게 1365mg/㎥의 대기농도로 14주간 흡입시켰을 때 지방간이 왔다는 보고가 있다.(WHO)

트리클로로에틸렌

드라이크리닝 용매 또는 식물의 추출용매로 많이 사용되어, 오염원으로 작용한다. 돌연변이 및 기형성을 발생한다는 보고서가 있으며, 종래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마취제로 이용되었 으나, 남용시 간장에 손상을 준다. 쥐에게 6주간 주5일씩 하루 체중 1kg당 100mg을 투여 했을 때 상대적인 간 중량감소가 일어났다.(WHO)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다량의 증기, 액체, 폭로시는 눈, 코, 목을 자극하며 액체와 눈이 직접 접촉시는 강한 자극과 손상을 일으킨다. 반복되는 피부 접촉은 피부병을 유발한다. 또한 중추신경계의 기능을 자극하여 두통, 현기증, 메스꺼움, 구토, 불규칙적인 심장박동, 졸리움, 무력감, 시야의 혼동, 술에 한 듯한 상태가 나타난다. 경우에 따라서 무의식에 이어 사망하기도 하였다. 알코올도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며 동물 실험에서 폐암증세를 보였다는 보고가 있다.

총트리할로메탄(THMs)

WHO에서는 브로모포름 0.1ppm, 디브로모클로로메탄 0.1ppm이하, 브로모디클로로메탄 0.06 ppm이하, 클로로포름 0.2ppm이하 및 각각의 농도비의 합이 1보다 작도록 규제, 상수원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물중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부식질(humic substance)과 살균소독으로 사용되는 염소와 반응하여 생성된다. THMs의 생성정도는 반응시간이 길수록, pH가 높을 수록, humic acid양이 많을수록 체류시간이 길수록 높아진다. THMs의 건강피해는 주로 클로로포름으로 나타내며 동물실험에서 발암성을 나타낸다. 브로모포름, 드브로모클로로 메탄, 브로모디클로로메탄, 클로로포름의 네가지 화합물은 수도수에서 발견된다. THMs에는 이 네가지 외에 여러 가지가 있으나, 현 음용수 수질 기준에 이 네가지 화합물만 합한 값 (0.1ppm)으로 규제하고 있다. 물을 끊이면 증발하여 제거된다.

파라티온

사람과 가축에 대한 독성이 매우 강한 농약으로서, 현재 사용금지 또는 제한되어 있다.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단기간 다량의 증기, 연무흡입이 호흡과 눈에 자극을 주고, 가슴의 죄임, 숨의 헐떡거림, 피부의 변색 등의 증상을 나타내고, 삼켰을 경우는 식욕감퇴, 메스꺼움, 복통, 현기증이 2시간내에 나타난다. 피부흡수시 흡수부분에 발한 경련등이 일어나고 심하면 허약증세, 마비, 호흡의 정지, 눈의 어지러움, 말더듬 증세가 나타난다. 만성적 폭로시 Cholinesterase금지제로 독성을 나타내며 방사성 동위 원소 탄소(14C)의 영향으로 발암 및 유전성 돌연변이가 발생될 수 있다. 피부흡수를 통해 전신독성을 나타낸다.

페놀(류)

천연수중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분뇨성분이나 공장 폐수중의 유기물질, 화학물질의 유입 에서 유래된다. 미량의 페놀은 수처리 과정중 소독처리에 사용되는 염소와 반응하여 클로로 페롤을 형성시켜 심한 냄새를 일으키므로, 취기와 맛에 대한 문제를 야기한다. 수도에 있어서 콜타르, 아스팔트 등으로 내면 도장한 철판이 불충분한 건조상태에서 통수시 페놀류를 용출하는 경우도 있다. 미량의 페놀을 내복할 경우에는 복통, 구토, 혈압강하, 경련 등의 급성중독 증상이 나타나고, 오줌은 녹색으로 나타낸다.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단시간 다량의 분진폭로로 조직에 현저한 부패성을 나타내고 눈에 닿으면 심한 해를 입어 눈이 멀기도 한다. 피부에 닿으면 폭로된 부위가 하얗게 변색되어 심하면 화상이나 조직체에 독성을 일으킨다. 장기폭로시 만성적인 독성을 띄어 구토, 설사, 식욕감퇴, 두통,기절, 현기증, 짙은 빛깔의 뇨, 정신착란, 피부발진의 증세를 보이고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우며 간장해와 피부의 변색을 일으킨다. 페놀, 2.4-디클로로페놀, 2.4.6-Trichlorophenol의 유해성은 체온증가 및 경련을 일으킨다.

페니트로티온

사람과 가축에 대한 독성이 비교적 낮은 농약으로서, 농작물에서의 잔류허용기준 농도는 0.2ppm이다.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증기를 흡입시 권태감, 두통, 설사, 현기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보행곤란, 언어장애, 경련, 의식불명을 일으킨다.

사염화탄소

무색투명의 액체로 클로로포름과 비슷한 냄새가 나며 CFC(chlorofluocarbon)냉매의 제조 원료 및 유지, 수지, 도료의 용제, 화학약품의 추출용 용제, 소화제, 금속, 섬유(드라이 클리닝)의 탈지세정제 등에 사용되어 제조 및 사용중대기와 무로 방출된다. 대기중으로 부터의 흡입이 음식 또는 먹는물보다 상당량 많을 것으로 예견되며, 통상 먹는 물에서의 농도는 0.005ppm이하이다. 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서 과폭로시 현기증, 마취증세, 무의식 상태가 나타나고 이어 심장, 간장, 신장장애를 일으키며 생명의 위험을 가져올 수 있으며 간 장애는 황달 및 흑색뇨 증세를 수반한다. 장기폭로시 간 및 신장장애를 일으키고 액에 접촉하면 피부나 점막에서 흡수되어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암 연구 국제기구(IARC)에서 발암 가능물질( Group 2B)로 규정

1.1-디클로로에틸렌

클로로포름의 냄새를 갖는 무색의 휘발성 액체로서 비닐중합체의 중간체로 사용되며 산업 현장의 재해로서 폭로시 피부와 점막을 자극하고 고농도에 폭로시 마취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이밖에 간기능 장애, 두통, 시각장애, 신장 부위에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동물실험 결과 밝혀졌다. 암 연구 국제기구(IARC)에서 발암 가능물질(Group3)로 규정

클로로포름(Chloroform)

무색투명한 액체이며 휘발성 유기염소화합물로서 특유의 냄새 유발, 생분해성이 낮음. 정수과정에서 물속의 유기물질과 유리염소가 반응해서 생성되는 트리할로메탄 성분의 일종으로, 일반적으로 수돗물에 생성되는 T.H.M중에서 클로로포름이 가장 많이 생성 사람의 충추신경을 억제하며 과잉투여하면 의식불명 상태 초래 , 간장과 신장의 기능장애 발생

경도

(연수:0~60ppm, 약경수:60~120ppm, 경수:120~180ppm, 강경수:180ppm이상) 칼슘, 마그네슘의 농도가 높으면 장기간 음용시 요도결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도가 높은 물은 가정에서 사용시 불편하며, 연수는 급수관의 부식을 초래하여 구리, 아연, 납, 카드뮴등의 금속이 용출된다.

과망간칼륨 소비량

먹는물 중에 함유된 유기물이나 산화되기 쉬운 무기물을 산화하는데 소모된 과망간산칼륨 (KMmO4)의 양을 말한다. 이의 소비량이 많다는 것은 하수, 분뇨, 공장폐수 등 유기물이 다량 함유된 오수에 의해 오염되었거나 생물의 관내 또는 물속에 제1철염, 아산화금속, 아황산염, 황화물, 아질산염 등의 무기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통상 COD 1ppm은 과망간산칼륨소비량 약 4ppm에 해당한다.

냄새, 맛

맛과 냄새의 문제는 순수한 물에 대한 이물질의 유입을 의미하며, 사용자의 불편을 야기한다. 먹는물 중 맛을 느끼게 하는 원인 물질로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 등이 있고, 냄새의 직접적인 원인물질로는 유기물의 존재, 조류의 번식, 과잉의 미네랄, 과잉의 염소 소독제, 미생물에 의한 경우와 산업유기물 및 폐수의 오염 등이 있다.

동(구리)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에 대한 독성이 적다. 만성중독은 알려진 바가 없으며, 급성중독(치사량 5~15그람)시 위장장애를 일으킨다. 보일러 열교환기나 상수관 거의 국부 부식을 일으키며 높은 농도일 경우 색을 유발한다, 보통 1.5~3ppm에서 금속맛을 유발하고, 1ppm에서 위생 도기나 피복류 등에 착색된다. 인체내 축적이 어려우므로 만성중독을 일으키기는 어려우나 간, 신장손상, 중추신경장애(우울증), 소화기계 장애등을 유발할 수 있다.

망간

동.식물에 대한 미량 필수원소이다(매일 체중 1kg당 30~50㎍이 필요하다) 0.05ppm이상이면 간장, 신장에 축적되고 신경장애를 초래한다. 0.15ppm이상이면 물에서 불쾌한 맛이 나며, 세탁물을 얼룩지게 한다. 미량으로도 물에 색을 유발하며 관내에 축적되어 흑수의 원인이 된다. 자연수에서 용존 또는 부유의 형태로 존재한다. 혐기성 상태의 지하수에서 용존성 망간의 높은 농도를 포함한다. 인간에게 필수적인 원소임에도 불구하고 음용수에 섞이면 빈혈, 심장혈 관계질환을 일으킨다. 흡수된 망간은 피의 흐름을 빠르게 하고 간 및 신장에 누적되어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산업현장에서의 재해로는 망간화합물, 특히 산화물의 분진이나 흄을 장기간 흡입하면 만성 증상으로 보행장애, 소양증, 돌진증 언어장애 등의 파킨슨증후군과 같은 특유의 신경증상을 일으킨다. 또한 호흡기 증상으로서 폐염을 일으키는 수도 있다. 주로 신경계통에 이상을 나타내어 보행곤란, 하체의 무기력화, 음성의 허스키화, 기억과 판단의 혼동, 초조, 불안등의 증세를 보인다. 고농도 폭로시는 말더듬, 팔, 다리의 경련, 감정의 무절제한 표출과 일명"망간성 폐렴"이라 불리우는 고열, 오한, 기침, 흉통의 증세를 보인다.

색도

색도는 휴민물질(humics)과 같은 착색된 유기물과 철, 망간과 같은 금속의 존재에서 기인 한다. 물을 공급하는 수도관으로부터 용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철과 망간은 적수, 흑수 현상을 나타낼 수 있다.

세제(음이온 계면 활성제)

직접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무해설과 연성세제를 경구투여한 경우 동물에서 유해(반수치사치 2.8~4.6g/kg, 쥐)하다는 보고가 있다. 자연상태에서 미생물에 의한 분해가 어려워 폐수처리 과정에서 심한 거품을 내며 거품중에 오물 및 병원성 세균을 함유함으로써 질병 전파의 역할을 한다.

수소이온 농도(pH)

pH는 0~14의 범위를 가지며, 상온에서는 pH7이 중성이다. 산성이란 7보다 작은 경우이고, 알카리성이란 7보다 큰 경우를 말한다. 먹는 물에서는 중성부근이 바람직하다. 수처리 과정 중에 바이러스, 박테리아, 다른 유기물 및 무기물 등의 수질 오염물질 제거에 영향을 미치며 산성인 물에서는 수도관의 부식을 초래한다.

아연

생체 필수원소로서 1일 평균 섭취량은 12mg정도이다. 성인의 1일 섭취요구량은 15~20mg이며, 성장기 및 임산부는 1일 40mg이 요구된다(WHO). 아연으로 도금된 파이프 및 황동, 아연이 포함된 배관재로부터 물속에 오염된다. 아연을 함유한 물은 불쾌한 맛을 낸다. 5ppm이상의 농도에서는 백택수를 나타내며 끓였을 때 불쾌하고 미끈미끈한 느낌을 갖게 한다. 5~6ppm에서 구토, 두통, 설사 등을 유발하며 염화아연에 의해 심장병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다.

알루미늄

음식물 등 여러 경로로 흡수되는 바, 먹는 물로 섭취되는 것은 총섭취량의 5%미만이다. 체내 대사과정이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흡수된 알루미늄은 소변으로 빨리 내보내진다. 일부 연구에서 알츠하이머병(치매, 노망)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기준치인 0.2ppm은 건강에의 유해성과 관련없이 정수과정에서의 세심한 주의를 위한 기준치이다.

염소이온

자연수중에도 약간 (약30ppm) 함유하고 있으나, 많은 양의 검출은 인축의 배설물(사람의 뇨중의 염소이온은 약5,500ppm)이나 가정하수 또는 공장폐수의 유입을 의미한다. 보통 물맛이 간간하다고 느껴질 때의 염소이온농도는 800ppm정도이다. 40ppm이상에서는 심장병과 간장병 환자에게 유해하며 250ppm이상이면 예민한 사람이 짠맛을 느낀다. 높은 염소이온농도는 낮은 알카리도의 물에서 금속을 부식시킨다. 염소이온의 농도는 분뇨 오염의 정도를 나타내며 수 처리 과정에서 제거되지 않는다.

증발잔류물

물에 녹아 있는 산소나 낮은 온도에서 날아가는 물질 등을 제외하고 물에 함유되어 있는 모든 물질의 양을 말한다. 부식또는 스케일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 증발잔류물을 구성하는 염화물, 황산염, 황화물, 마그네슘, 칼슘, 탄산염 등이 있다.

인체에 필수 물질이기는 하나 다량으로 존재하면 착색이나 금속 맛을 내는 원인이 된다. 2ppm에서 건강에 해를 주지 않았다(WHO). 지표수에서는 철 성분이 Fe3+형태로 존재한다. 철의 인체내 축적현상으로는 혈색증(피부 및 내장에 혈소침착, haemochromatosis)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철이 존재하게 되면 철박테리아(Iron bacteria)를 성장케 하는 원인이 된다. 강관의 부식은 적수(녹물)의 원인이 된다.

탁도

탁도는 물속의 부유물질과 관련 가정 및 산업용수의 수질 오염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수도수 에서의 높은 탁도는 처리후의 오염, 부식 또는 공급과정의 문제를 나타내고 소독작용으로부터 박테리아의 성장 미생물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여 염소 요구량을 높인다. 먹는물중 농도가 높으면 물맛이 나쁘고,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황산이온

자연수중에서는 주로 토질에 기인하며 농도가 낮다. 다량이 검출되었을 때는 유황이 함유되었 거나 유기물질 또는 화학물질 등의 공장폐수 오염을 의미한다. 낮은 알카리의 물일 때는 금속의 부식을 초래한다.

붕소

보론은 환경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자연계에서 보론의 화학적 형태는 보론산과 같은 농축 형을 포함하고 있으며, 보론화합물들은 조류·잡초제거제, 살충제, 비료로써 사용되고 있음 정상인이 음식으로 섭취하는 보론양은 1.3~4.4㎎/일로서 급성보론 중독을 발생시키는 최저 보론 투여량은 112㎎/체중㎏ 정도이며 발암성은 거의 없음. 중독증상은 위장관이상, 피부흉반, 중앙 신경계자극으로 인한 증상과 조울증을 수반함.

  • 페이스북 퍼가기 아이콘 트위터 퍼가기 아이콘 밴드 퍼가기 아이콘 인쇄하기 아이콘 퍼가기 아이콘

만족도 평가 열기 만족도 평가 닫기

만족도 조사

별점주기

TOP